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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에서 펴낸 책과 작가, 그리고 회사 이야기를 소개한 언론 보도입니다

문화일보_20년차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삶

namhaebomnal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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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책방 천일야화│백창화 지음│남해의봄날


충북 괴산 숲속의 작은 책방. 책방 좀 다녔다는 시인, 소설가, 그림책 작가, 화가도 한번 다녀오면 꿈처럼 간직한다는 곳. 책 ‘숲속책방 천일야화’에는 백창화 책방지기의 책과 함께한 20년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년 전부터 마을 도서관 운동을 하고, 7년 전 숲속책방을 열며 동네 책방 열풍을 이끈 그는 책보다 넷플릭스가 더 가까운 시대, 때론 어깨를 떨구지만 책방을 찾아온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는다고 한다. “책이라곤 펼쳐보지도 않던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하고 어떤 이는 이곳에서 오래전 꿈을 기억하고 어떤 이는 다시 꿈을 꾸고 그래서 이 집을 걸어나간 후 우리를 따라 책의 집을 짓기도 한다.” 그래서 그는 7년 동안 때론 울었지만, 아주 많이 웃었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기사 원문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5280103141204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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