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남해의봄날은 콘텐츠를 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 책으로 소통합니다

로컬북스바닷마을 책방 이야기

어릴 적에 마음에 품었던 책방지기의 꿈을 찾아 

통영 외딴 바닷마을 책방으로 향한 열매의 좌충우돌 책방지기 성장기!

“바닷마을 책방의 신입 책방지기 ‘열매’ 인사드려요!”


책방의 A부터 Z까지, 통통 튀는 상상력으로 전하는

궁금했던 책방의 모든 것!

누군가는 막연히 책방지기는 책으로 둘러싸인 예쁜 공간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보낼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방지기의 하루는 매우 바쁘다. 소소하게는 청소부터 매일 새로운 책을 주문하고 산처럼 쌓이는 책을 정리하고, 내내 비어 있다가 한번에 몰려드는 손님들 응대까지. 책방 행사를 기획하지만 섭외는 쉽지 않고 심지어 작은 책방에 손님들은 몇 명 들어올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책방지기의 현실적인 업무부터 각지의 책방지기들만이 갖고 있는 책방 운영 노하우, 책방 단골들의 이야기 등, 이 책은 단순히 책방지기의 일만을 보여 주는 것만이 아니라 책방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이어지는 책과 이웃의 이야기를 작가의 톡톡 튀는 상상력을 가미해서 소개하고 있다. 1년간 실제 모델이 된 책방과 주변 이웃들을 인터뷰하고 관찰한 작가의 세심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꿈을 위해 용기 내 바닷마을로 떠난 주인공이

당신에게 전하는 따스한 메시지

이 책의 주인공은 일상에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이다. 그 주인공이 도시를 떠나 연고도 없는 낯선 통영 바닷마을 책방으로 향한 것은 어릴 적 품은 꿈, 언젠가 바닷마을에 책방을 열자는 아버지와의 약속 때문이다. 주인공이 마침내 책방지기가 되어 실수 연발이지만 이웃과 교류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은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꿈꾸는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책방을 꾸려가는 책방지기들에게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글 그림 치앙마이래빗

어릴 때부터 연필만 쥐면 낙서하는 게 낙이었다. 수업시간에 만화와 소설을 읽다 들켜 벌을 서던 중학생 시절을 지나 돈 버는 일보다 여행을 더 많이 궁리하는 어른이 되었다. 2년여간 치앙마이 골목골목을 누비며 보낸 나날을 담아 <치앙마이, 그녀를 안아줘>를 그리고 썼다. 지금은 통영 바닷마을에 머물며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치앙마이, 남편에 이어 좋아하는 목록에 통영과 책방이 새로 추가되었다.

Instagram.com/chiangmairabbit


<목차>


프롤로그 잃어버린 꿈이 우리를 다시 부를 때

제 1화 춘자라고 합니다

제 2화 면접 다시 보게 해주세요!

제 3화 책방지기 열매, 인사드려요

제 4화 자! 시작이야 내 꿈을

제 5화 책방 불변의 법칙

제 6화 포스의 왕자님

제 7화 존재하는 것만으로 기쁨이 되는

제 8화 바닷마을 책방 대모험

제 9화 사람들아, 책 좀 사라! 나 집에 좀 가게〮〮〮

제 10화 해적은 아니지만 보물찾기

제 11화 한밤의 연주회

제 12화 꽃보다 당신

제 13화 푸른 바다 아래

제 14화 이번엔 혼자가 아니니까

제 15화 때론 동화보다 동화 같은

제 16화 책의 노래, 사람들의 책방

제 17화 고수가 되겠어요!

제 18화 나무처럼 숲처럼

제 19화 함께 읽으면 더 행복해져요

에필로그 통영에 놀러왔던 토끼는 이렇게 노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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