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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은 콘텐츠를 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 책으로 소통합니다

로컬북스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출근하는 남자,
이안 무어의 프랑스 시골 입성기!


코미디언에서 작가 이안 무어로, 신나는 인생 역전극을 만든 화제작!

이 책은 무어 씨가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페이스북에 투덜투덜 올린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낭만적인 전원 생활을 동경하는 영국인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연달아 속편까지 출간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위트와 폭소 끝에 전해지는 감동과 따뜻한 가족애 

이 책은 시종일관 넘치는 위트와 폭소, 영국 남자 특유의 독설과 풍자는 물론 번뜩이는 재치, 따뜻한 유머, 인생의 아이러니로 가득하다. 언뜻 한국 독자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유럽 국가들의 이야기 같지만, 읽다 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사의 어려움, 먹고 사는 문제와 사람 사는 이야기, 소소한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 특히 아이들 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또한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프랑스와 영국의 문화적 차이를 영국 특유의 비틀린 유머로 풍자하는 저자의 입담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정신 없이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당신도 끝끝내 이 수상한 가족에게 푹 빠져들 것이다!

 

<저자소개>

글쓴이 이안 무어  

화려한 꽃무늬 셔츠와 세련된 수트를 즐겨 입는 영국의 모드족 이안 무어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노아의 환생으로 불리는 한 여자의 남편,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세 아이의 아빠다. 10년 전 영국을 떠나 프랑스 루아르 계곡 시골 마을에 정착한 그는 화려한 도시의 쇼 비즈니스맨과 프랑스 시골 농장의 일꾼으로 전혀 다른 두 인생을 살고 있다. 이 책은 도시와 시골, 영국과 프랑스의 문화 차이로 좌충우돌하면서 살아온 5년의 일상을 담은 그의 첫 책으로 영국인 특유의 냉소와 독설뿐 아니라, 따듯한 유머와 위트로 가득하다 .

 

옮긴이 박상현

미국으로 건너간 지 17년, 현대미술사를 공부한 후 사업가이자 글쟁이로 살아왔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삶의 이야기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일을 해왔다. 저자 이안 무어처럼 가족을 외국에 두고 , 한국을 오가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 쓰고, 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

 

<목차> 

한국어판 서문

chapter 1. 가족을 데리고 프랑스로

chapter 2. 내 가족, 내 동물

chapter 3. 자유, 평등, 현실

chapter 4. 스며드는 패배감

chapter 5. 망가진 계획

chapter 6. 의사와 수의사

chapter 7. 벼룩시장과 무너진 꿈

chapter 8. 수렵족, 채집족, 모드족

chapter 9. 나비효과

chapter 10. 비행기, 기차, 자동차

chapter 11.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chapter 12. 숫자는 이제 지긋지긋

chapter 13. 그리고 둘만 남았다

chapter 14. 프랑스의 범법자

chapter 15. 손에 든 새 한 마리

chapter 16. 이방인

chapter 17. 긴 터널의 끝

chapter 18. 장터로!

chapter 19. 깨뜨릴라 조심 조심

chapter 20. 평화를 선택하다

chapter 21. 자급자족 불가

chapter 22. 위기 상황

chapter 23. 죽음보다 더 괴로운 공연

chapter 24. 어둠 속의 항해

chapter 25. 배관 수난

한국 독자들을 위한 미니 인터뷰

마르멜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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