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 경남. 통영. 봄날의집, 봄날의책방
    동네 건축가와 동네 출판사가 이웃 예술가와 함께 만든 공간,
    아트하우스 봄날의집이 가을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통영의 삶과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봄날의집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제4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중간평가에서는 1등을 기록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3월,
    봄을 맞이하며 다양한 책과 상품으로 새 단장한 봄날의책방이 본격
    오픈하였다. 그리고 2014년 겨울, <젊은 기획자에게 묻다>가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어 전국 도서관에 비치되며
    전국 독자와 만날 기회가 더 넓어졌다.

  • 2012.12~2014.09 경남. 통영. 봉평동 사옥
    남해의봄날이 창립 두 돌을 앞두고, 봉평동전혁림 미술관 옆집으로
    사무실을 옮겨서 새로운 출발을 했다. 30년 된 낡은 주택을
    CSI 강용상 대표의 총괄로 친환경 에너지 효율 주택 겸 사무실로
    리노베이션 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곳으로 사무실을 옮기자마자
    <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가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남해의봄날 시즌 2를 축하해주기라도
    하는 듯 이어서 <가업을 잇는 청년들>이 전국 5백여 출판사와 경합 끝에
    2013 우수출판기획안 대상을 수상하였고,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에서
    <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를 2014 평화의 책으로 선정하며
    남해의봄날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었다.

  • 2011.07~2012.11 경남. 통영. 미수동 거북선빌딩
    안식년을 맞아 통영을 찾았던 봄(정은영 대표)이 정착을 결심하고,
    봄바람에서 함께 성장한 푸른(장혜원 팀장)이 통영으로 이사오면서
    ‘남해의봄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통영 시대를 열었다.
    창립 워크숍으로 일본의 다도해 세토나이카이와나오시마섬에 다녀왔고,
    다수의 로컬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출판사로서 첫 신고식을 치르며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 2006.07~2011.05 서울. 마포. 서주빌딩 & 마이빌딩
    창립 3년차부터 만 7년 동안 사무실을 두 번 확장, 이전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법인으로 전환하고 공채로 첫 직원을 뽑으며 12명까지
    직원이 늘어났다. 금호미술관, (주)브랜토와 함께 40일의 대장정
    <어린이 감정디자인전>을 기획했고, 홍대앞 더갤러리 운영을 맡아
    디자인 전문 갤러리로 포지셔닝하며 <홍대前>, <수작걸다> 등
    여러 전시를 기획, 제작했다. OCI, 현대카드, 비자카드, 해비타트 등과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내실을 다졌다.
  • 2004.09~2006.06 서울. 마포. 상수동 이야기나무집
    봄(정은영 대표)과 바람(김상아 대표)이 공동대표체제로 정식으로
    봄바람을 창립하며 상수동의 아늑한 사무실에 자리를 잡았다.
    청년 카페 창업의 스테디셀러 <우리 까페나 할까?>를 기획. 편집했고,
    한솔 40년 사사로 국제스티비어워드를 수상했다.
  • 2004.01~2004.08 서울. 서대문. 대현동 옥탑방
    이화여대 앞 작은 옥탑방에서 봄(정은영 대표)이
    '봄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콘텐츠 기획 1인 사무실을 시작하다.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재미있는 디자인展>의 콘텐츠를 기획했고,
    <메이드 바이 준초이> 디자인 예술서를 기획, 편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