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살아온 시간의 무게와 흔적이 그 사람의 역사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도 사람과 시간의 맞물림 속에서 독특한 이야기를 갖게 됩니다. 따스한 봄빛이 가장 먼저 찾아드는 남쪽 바닷가. 윤이상, 박경리, 유치환, 김춘수, 전혁림, 김상옥 등 문화예술인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경남 통영 역시 콘텐츠가 풍부한 이야기의 보고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통영의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한 남해의봄날은 남해안 곳곳의 숨은 비경을 펼쳐 보이며 로컬 스토리텔링 비즈니스를 개척합니다. 흘러흘러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부터 굽이굽이 뱃길따라 살아온 남쪽바다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따라 그들의 바다내음 가득한 이야기들을 책과 전시, 그리고 다양한 미디어와 브랜드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7년 동안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문회사를 운영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곳 지역에서 다시 새롭게 출발한 남해의봄날은 모든 서비스가 집중된 서울과 수도권을 떠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의 작은 기업들을 돕고, 남해안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문화 예술콘텐츠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하는 가치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아울러 그 이윤을 지역사회와 나눔으로 더 행복해지고 더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겠습니다.
통영의 작은 출판사
남해의봄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