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색으로 빛나는 이웃들
    <그림으로 나눈 대화> 전영근 화백 통영이 근현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한 예향이라 하지만 바로 이웃집에 예술가가 살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을 거다. 남해의봄날 이웃에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한국의 피카소,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 전혁림 화백의 작품 생애를 전시하는 전혁림미술관이 있고, 그 미술관을 운영하며 그 자신도 독...
  • 굳건한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관계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저자 아베 히로시, 노부오카 료스케, 번역가 정영희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는 그간 기획서를 전문으로 펴내온 남해의봄날의 첫 번역서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반짝이는 삶을 살아가는 외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찾던 중 일본에 있는 지인이 이 책을 추천해 주었다. 그리하여 인연을 맺게 된 <우리는 섬...
  • 오늘보다 더 행복한 이웃들의 내일을 꿈꾸며
    <춤추는 마을 만들기>의 저자 윤미숙, 일러스트레이터 김승연  <춤추는 마을 만들기>는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책이다. 남해의봄날이 통영에 처음 내려와서부터 차츰 동피랑의 역사에 감탄하고, 연대도의 매력에 반하고, 강구안 골목길이 달라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지나온 시간만큼 책에 대한 확신을 갖고 진행했던 기획이다. 그러나 저...
  • 더불어 사는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해녀와 나> 저자 준초이, 타입페이지 박우혁 실장 프로페셔널이란 무엇인가. <해녀와 나>가 출간되기까지, 그 과정은 그야말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진정한 프로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국내 최고의 광고 사진작가라 불리는 준초이(최명준) 선생님은 60세를 넘긴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통영과 서울, 제주를 오가며...
  • 사람들의 삶에서 빛나는 보석을 찾아내는 이웃들
    <젊은 기획자에게 묻다> 저자 김영미,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저자 심가영, 포토그래퍼 박성영, 디자인 스튜디오 땡스북스   일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일의 깊이가 달라지기도 한다. ‘어떤 일, 어떤 삶’ 시리즈는 일과 삶의 관계, 깊이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시리즈의 첫 두 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