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ling

지역의 이야기를 찾고, 스토리텔링으로 생명력을 더해 알립니다 

남해의봄날과 CSI 사옥 리노베이션



통영에서 첫 사무실은 미수해안로에 자리한 통영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사무실이었다. 두 번째 공간은 아담한 산 아래 주택으로 안락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CSI 강용상 대표 총괄로 통영시 봉평동의 오래된 주택을 리노베이션했다. 몇 달에 걸쳐 통영 곳곳을 발품을 찾아 다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지금의 공간은 바로 현대미술의 거장, 통영이 낳은 자랑 전혁림 미술관 옆에 자리한 30년 된 노후 주택이었다. 손 볼 곳은 많지만 건축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며 주변 공간과의 조화도 고려하여 선택한 노후주택은 이후 6개월 여의 긴 시간 끝에 모던하고 아늑한 친환경 에너지 효율 주택 겸 사무실로 변신하였다. 골조만 살리고, 공간 설계부터 건축, 인테리어, 조경 등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 긴 시간이 소요된 빅 프로젝트였지만 CSI 강용상 대표와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주변 주택들과 조화를 이루며 전혁림 미술관을 찾아온 사람들이 미술관으로 착각하고 들어오려는 경우도 잦을 만큼 디자인도 기능도 훌륭한 건물이 되었다. 반년을 구상하고, 뛰어다니며 설계뿐 아니라 목공, 페인팅 등 모든 일을 도맡아 시공팀들과 훌륭한 팀워크를 이뤄준 강용상 대표님과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설계와 디자인, 그리고 시공 총괄_CSI 강용상 대표
목수팀_ 탁장수 외 3명
드라이비트_신정세 외 3명
페인트_조수원
전기_김명용
철거_바로바로철거
Special thanks to_정성영, 전희수, 백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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