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남해의봄날이 기획하고 진행한 전시입니다
6년만에 참가한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6개국 530개(국내 360개, 해외 170개) 참가사가 전시, 강연, 세미나, 이벤트 등 17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공식적으로 방문하는 작가 및 연사도 국내 190여명, 해외 25명에 달했다고 한다. 남해의봄날은 6년만에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였으며.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남해의봄날은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이 [여름, 첫 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토요일 강의홀 3에서 진행된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북토크는 당초 준비한 의자가 부족하여 강의실 뒷편에 서서 듣는 인원이 있을 정도였다. 북토크가 끝나고 김준용, 이상배 작가님들의 미니 사인회도 진행되었는데, 가지고 온 도서를 모두 판매하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남해의봄날은 이번 도서전에 대표 도서 8권을 골라 "도서전에서만 선보이는 책의 새 얼굴, 리커버전"을 선보였으며, 5일 내내 각각 다른 작가님의 미니 사인회를 진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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