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봄날이 기획하고 진행한 전시입니다
가구숲展–꿈꾸는 가구, 나무들의 대화
2010년 선보인 ‘가구숲展’은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가는 거대한 도시의 삶 속에서 나무의 결과 표정이 살아 있는 가구를 통해 작가의 감성을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였다. 이는 디자인 전문 더갤러리가 근간에 담고 있는 정신, 디자인은 일상 속에서 피부와 맞닿아 있는 예술이라는 믿음과 일맥상통한다.일상 속 표정이 되고 휴식이 되는 가구, 사람의 생활과 감성을 변화시키는 나무 가구 작품 속 온기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보였다.
2010년 선보인 ‘가구숲展’은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가는 거대한 도시의 삶 속에서 나무의 결과 표정이 살아 있는 가구를 통해 작가의 감성을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였다. 이는 디자인 전문 더갤러리가 근간에 담고 있는 정신, 디자인은 일상 속에서 피부와 맞닿아 있는 예술이라는 믿음과 일맥상통한다.일상 속 표정이 되고 휴식이 되는 가구, 사람의 생활과 감성을 변화시키는 나무 가구 작품 속 온기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보였다.